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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re**** | 08.11 20:43

    죽기로 예정된 사람들인것 처럼 산자들은 보고만 있었다.
    히틀러가 죽음의 독가스실을 예비하고 죽음을 맞을 자들을
    찾아모음같이 세월호는 누구의 의도된 사건인지는 몰라도
    죽음의 물속으로 처넣고 말았다. 어린 생명들의 수장을 누가 기획했을가요....
    생각하면 몸서리친다. 신고

  • magi**** | 08.11 22:18

    영국 여행을 갔는데, 작은 게스트하우스에서 영국인이
    한국의 세월호에 대해서 이야기를 할때 놀랄 수밖에 없었다.
    영국인이라면, 박지성이나 불고기 김치 이정도를 알고 있지 않을까 했는데
    이제는 내 기억속에서 점점 희미해지는 세월호에 대해 말할때
    나 자신이 부끄러워지고 쥐구멍이라도 숨고 싶은 마음이었다.

    시간이 지나도 절대 잊지 말아야 한다.
    모든 진실이 인양될때까지.. 그것이 살아남아 지켜만 볼 수밖에 없었던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신고